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트데이 시리즈/스토리 (문단 편집) === 성아와 나영이 그리고 소영이 === 성아와 나영은 친한 친구였으며 소영은 나영의 동생이었다. 성아는 지병인 천식으로 고생했고, 나영은 몸이 약한 성아를 성아 어머니가 나영이 어머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할 정도로 진심으로 돌봐주었다. 소영 또한 성아와 제법 친했던 듯하다. 성아는 나영이를 둘도 없는 친구, 그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미궁에서 성아 어머니(은미 아주머니)가 전화해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것을 들을 수 있다. 물론 저 '그 이상'은 성적인게 아니라, 친한 친구 그 이상으로 절친했다는 뜻이다. 성아에게는 거의 유일한 친구였던 듯 하다.] [[1998년]] 어느 날, 성아와 나영이는 [[3월 13일]] 밤에 가정실습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이유는 게임 내부에서도 나오지 않는다 다만 본관 2의 2층 교무실에서 얻는 테이프의 내용을 보면 성아 혼자만 있었다는 말이 된다.] 나영이는 오지 않았고, 계속 기다리던 성아는 마침 일어난 원인불명의 화재[* 이것도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 없다. 다만 2009년 모바일 버전에서는 연두고와 모종의 계약을 맺어 결계를 설치한 풍수사 이야기가 등장한다. 풍수사 교단 일원이 밤에 몰래 결계를 조사하던 중 실수로 부적을 발동시켜 화재를 일으켰다고 한다. 그런데 그 풍수단 요원이 사실은 뒤에 음악 선생이 되는 김지원으로, 김지원은 화재 사건을 끝까지 목격한 한나영을 증거 인멸을 위해 죽였다고 한다. 그런 뒤에는 연두고의 음악 선생으로 부임한다. 문제는 이 설정이 원작과 맞지 않기 때문에 외전으로 취급된다. 더구나 원작을 잇는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5)|리메이크 판]]에서도 '''풍수사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증거도 나오지 않고 있다'''. 현재로써는 '''원인 불명의 우발적인 사고'''가 정설로 굳어지고 있다.]로 천식 때문에 도망가지 못 하고 죽고 만다.[* 게임중 녹음 테이프를 얻게 되는데, 이 테이프를 재생하면 "불이야…!"라고 외치며 기침하는 목소리가 녹음되어 있다. 또한 학교에 성아가 있음을 아는 은미 아줌마는 학교 내부로 들어가려고 발버둥 치지만 수위들의 제지에 막혀 성아를 구하지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